이연일기 (異緣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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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
이 연  2012-09-12 19:34:34

진주씨로부터 진통이 시작된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난 아직 전철안.
도착은 한시간 정도 남았는데.

기도가 절로 나왔다.
두 사람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미안했다.
지환이 때 만큼 기도도 관심도 덜했다.

내 곧 갈테니 잘 견디시게.
고맙고 사랑하오,
진주씨
그리고 지동이
이 연 9월 13일 오전 4시50분경 3.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남
이름을 김예환으로 지음  2012-09-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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