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일기 (異緣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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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
이 연  2011-10-21 12:41:13

9월말부터 거의 매주 토요일에 일을 하고 있다.
그냥 일을 하고 있다가 아니라 내가 주도해야하는 일들이다.
그러니 주중에도 피곤하고 주말에도 못쉰다.
아직은 젊으니 버틸 수는 있는데 몸이 피곤하니 꼼꼼하기가 어렵다.

근데 이쯤되면 피곤이 아니라 노곤이다.
견딜 수 없이 힘든 피곤 말고
어느 새 스르르 눈이 감기거나, 서서히 힘이 빠져 다시 힘을 내기 힘든 노곤.

2011년 10월 하루하루 노곤하게 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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