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장 (방명록)

NAME    굴렁쇠
TITLE    이럴땐

이럴 때 생각이 난다.
상진아!
이렇게 이름을 부를 때면 사람이 보고싶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있을까 궁금도 하고 전화들고 전화를 하려고 하지만 전화비가 많이 나올까 망설여진다.

홈페이지나 까페에 가면 생각난다.
그러다 보면 옛 생각에 일하지 못한다.
오늘도 인테넷을 보았다. 상진이가 글을 보았다.
안들어 가려고 했지만 보았다.
후회는 없지만 일이 자꾸 밀려지면 어쩌지 그런 생각이 먼저 든다.

그리고 백두대간까지 보았다.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한동안 참여하지 못하였다.
이번엔 일부구간이라도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진아!
어떻게 지내니!

건강하지.
형도 건강하다

밥은 잘 먹고 다니지
형도 잘먹고 다닌다.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조만간 꼭 만나서 맛있는 밥이라도 먹고 싶다.

상진이도 보고싶지?
그치
형말이 맞지!



농촌사회사업가를 꿈꾸는 굴렁쇠 드림


김상진
2008.01.15 de
저도 잘 지냅니다. 건강하고 밥잘먹고 다니고요.
대전엔 자주 가는데 통 뵙지를 못했네요.
다음엔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냥 어쩌다 형이 연락주면 그게 아무것 아닌거 같아도 좋고 힘이 됩니다.
형도 계속 건강하시고 밥 잘먹고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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